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 - "서울의 교육격차, 공교육이 책임지겠습니다" 교육혁신 비전 발표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 - "서울의 교육격차, 공교육이 책임지겠습니다" 교육혁신 비전 발표

문형봉 2026-05-31 (일) 17:48 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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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교육격차, 공교육이 책임지겠습니다"

기초학력부터 AI 미래교육까지, 서울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제9회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는 "서울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하겠다"며 교육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교육은 특정 계층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서울교육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신뢰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기초학력 강화 ▲책임교육 실현 ▲교육격차 해소 ▲AI 미래교육 확대를 4대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서울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기초학력 강화로 학습결손 해소

김 후보는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학습결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본 학습능력을 강화하고, 학력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책임교육 실현으로 공교육 신뢰 회복

김 후보는 "학교가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 상담, 진로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권을 보호하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격차 해소로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

김 후보는 지역 간·계층 간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출발선이 다른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복지 확대와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AI 미래교육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김 후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와 미래형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좋은 교육 가는 길, 서울교육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김영배 후보는 "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서울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세우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학력부터 미래교육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어 서울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문형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