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1인용 파우치 파스타 소스 6종 출시, 이탈리아 정통 맛 구현한 파스타 소스 1인용 파우치 형태로 선보여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1인용 파우치 파스타 소스 6종을 출시했다. 크림·미트 부문 파스타 소스 1위인 폰타나가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1인분 용량의 파스타 소스를 선보인 것이다. 폰타나 1인용 파스타 소스는 1인 가구는 물론이고 한 가족 안에서도 개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니즈를 반영했다. 2020년 12월 기준 파우치 타입 파스타 소스 시장이 전년 대비 23% 이상 확대된 가운데, 폰타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림 파스타 소스 판매 1위인 ‘카르니아 베이컨 & 머쉬룸 크림’과 ‘파르마 콰트로치즈’는 유럽 정통 방식으로 만든 화이트 루(ROUX)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볼로냐 베이컨 볼로네제 파스타 소스’는 미트소스 부문 판매 1위로 볶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잘 구운 베이컨의 풍부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나폴리 뽀모도로 토마토’는 지중해 햇살을 듬뿍 받은 토마토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신선한 과육의 감칠맛이 살아있다.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는 상큼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조화로운 맛을 낸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나를 위한 소비인 횰로(홀로+욜로)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집에서도 고급 파스타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늘어났다”며 “폰타나의 이번 1인용 파스타 소스를 통해 혼자서도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온 듯 근사한 파스타 요리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폰타나 파스타 소스 파우치 타입 6종 출시를 기념해 2월 23일 ‘폰타나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진행한다. 파스타 소스 신제품 외에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유럽의 맛을 간편하게 즐기는 유럽 정통 액상 수프 4종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무료 배송 및 추가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해외여행이 어려운 요즘, 유럽의 미식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이다.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소비자들이 유럽 정통의 서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맛을 재현한 파스타 소스·오일·드레싱·수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폰타나 파스타 소스는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기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결과 크림·미트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로 데워먹는 폰타나 액상 수프 4종도 출시와 동시에 수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mpio.com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