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게보린 소프트, 여성들의 건강한 생리 문화 정착을 위해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 진행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삼진제약 ‘게보린 소프트’와 MOU를 맺고 그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생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건강한 생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3월 8일 세계 여성을 날을 기점으로 2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라엘과 게보린 소프트는 생리 관련 정보를 담은 리플렛을 제작해 온라인 상에서 라엘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 및 약국을 통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 기간 내 라엘 자사몰에서 생리에 대한 O/X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엘은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5%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한 1000명에게 ‘우먼 웰니스 키트’를 제공한다. ‘우먼 웰니스 키트’는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와 게보린 소프트 파우치 외 리얼라엘 여성청결제 본품으로 구성된다. 라엘은 라엘코리아와 삼진제약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생리클래스’ 등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건강한 생리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마존 유기농 생리대 1위 브랜드 라엘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보린 소프트는 삼진제약의 대표 제품인 ‘게보린 정’ 출시 41년만에 선보인 첫 브랜드 확장 제품으로 생리통에 특화된 해열 진통 소염제다. 이 제품은 두 가지 성분이 복합된 연질 캡슐로 월경 부종과 생리통을 빠르게 완화시키고 생리 전 복용에 맞는 12캡슐 포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만 11세부터 복용이 가능해 초경을 시작한 청소년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getrael.co.kr/ 이창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