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로 전하는 ‘오늘’의 가치 - 박병길 시인, 41번째 시집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 5월 출간

신앙시로 전하는 ‘오늘’의 가치 - 박병길 시인, 41번째 시집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 5월 출간

문형봉 2026-05-02 (토) 00:28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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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길 저 삶의 치유 신앙시집 '오늘을 사는 영광' F.B.A 출판사 130x206, 189p



신앙과 삶의 치유를 노래해 온 박병길 시인이 2026년 5월, 41번째 시집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을 출간한다.


전북 부안 출생인 박병길 시인(목사)은 국제 펜클럽 회원이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그동안 『주님의 손길』을 비롯한 40권의 신앙 시집과 동시집 『엄마가 최고』 외 1권을 펴내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구하라선교회 대표와 아로마라이프 선교위원장으로 섬기며 문학과 신앙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다.


이번 시집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오늘’이라는 시간의 신앙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저자는 우리가 내일을 준비하느라 오늘을 놓치고, 과거에 머물다 현재를 흘려보내는 삶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은 언제나 ‘지금’임을 강조한다. 이 시집은 그러한 믿음의 고백이자 삶 속에서 길어 올린 치유의 기록이다.


시집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신앙과 삶의 다양한 결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제1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은총임을 일깨우며,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붙들게 한다.
제2장은 삶의 목적과 방향을 묻고, 인간의 연약함과 침묵 속 신앙을 성찰한다.
제3장은 존재의 자리와 방향성을 돌아보게 하고, 제4장은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그린다.
제5장과 제6장은 감사와 깨달음의 깊이를 더하며, 시련마저 은혜의 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전한다.
마지막 제7장은 우리가 찾는 행복이 이미 주어진 삶 속에 있음을 따뜻하게 일러준다.


이 시집의 언어는 절제되어 있으나 진솔하며, 화려함 대신 깊은 울림으로 독자의 마음에 스며든다. 짧은 문장과 담담한 고백은 때로 긴 설교보다 더 깊은 위로를 전하며, 삶에서 체험된 신앙의 진정성을 드러낸다.


박병길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오늘’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기를 바란다”며 “ 그 오늘이 결코 평범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광의 시간임을 깨닫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삶이 흔들릴 때마다 이 시들이 작은 등불처럼 곁에서 길을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늘을 사는 것이 영광』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신앙과 삶의 균형을 되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형봉 기자


문 형 봉 (京南) 

전) 대한기자협회 상임중앙위원

    월간 KNS뉴스통신 사장

현)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발행인

    식약저널 편집인

    특수경찰신문 편집주간

    더조은신문 편집인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부회장/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