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지역 언론인을 위한 기자간담회 광경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5월 11일부터 열린 성경세미나가 13일 오후 2시까지, 기쁜소식 인천교회 4층 회의실에서 경인지역 언론인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홍보실장 이종한 장로 사회로 열렸다.

사회 홍보실장 이종한 장로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2025 박옥수 목사 성경세나’는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메시지를 전한 박옥수 목사는 “우리 모두가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로운 자가 되었다,

메시지를 전하시는 박옥수 목사
로마서 3장 23~24절 말씀처럼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된 것이다”라며 “찬송가에 보면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라고 우리는 찬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후 기념 촬영
간담회에서는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특히 박옥수 목사의 회심 부분에서는 성경에서의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평생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게 된 간증으로 모두의 마음을 숙연케 하였다.
박옥수 목사는 현재 32개국 47명의 국가 정상들과 면담을 갖고 복음을 전했고, 또 세계 많은 각국 장차관, 대학 총장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27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5.4~6), 인천(5.11~13), 대구(5.14~16), 서울(5.27~29)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형봉 기자
< 저작권자 © 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