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로목자교회에서(담임 김마리 목사)는 4월 24일 10:30분부터 한국원로목자교회에서 금요,주일예배 설립감사예배 및 손귀영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을 거행했다. 담임 김마리 목사의 사회로 찬송 10장을 부르고 대표기도 현광희 목사, 성경봉독은 장도현 목사가 시 92:12-15절을 봉독하고 신송식 목사가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유금자 목사가 봉헌축복기도를 드리고 특송은 김화자 사모, 축하연주는 홍요한 목사가 은혜롭게 찬양했다. 598장을 부르고 유청수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대표기도 현광희 목사
원로목사 추대 손귀영 목사
손귀영 목사 부부
축도 유청수 목사
2부 손귀영 목사 은퇴 및 추대식은 김마리 목사가 추대사를 하고 추대 선포를 했다. 축사는 김호일 목사, 박장옥 목사가 했다. 축하송은 김준현 목사가 “내 아버지”를 은혜롭게 찬양으로 영광 돌렸다. 은퇴 및 추대 인사를 손귀영 목사가 하고 이주태 장로의 광고, 류계천 목사가 인사 말씀을 하고 임화영 목사가 폐회기도를 하고 성료했다.이주태 장로는 "이곳은 기도하는 집입니다.누구든지 언제든지 와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제단의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고 가족과 자신의 문제를 위하여 기도하여 응답받는 제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축사 김호일 목사
이주태 장로
문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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