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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8-23
공항벧엘교회 오 세 광 담임목사 우리 인생 삶에 수고가 참 많다. 무거운 짐이 참 많다. 그러나 우리에게 수고가 많고, 무거운 짐이 많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이 땅에 살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님 앞에 가는 날이 다가오면, 우리는 모든 무거운 짐을 주게 맡겨 벗게 될 것이다.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기도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사람은 모두 다 예외 없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고생하며 산…
08-23
공항벧엘교회 오 세 광 목사우리 주님 주시는 평강이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 시간 “내 아들 압살롬아”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한다. 이는 다윗이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슬퍼하는 말이다. 본문 사무엘하 18장에 보면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죽는다.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에게 반역 하였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다윗은 비록 자신을 거슬러 반기를 든 패역한 아들(압살롬)이었지만, 그를(압살롬을)…
08-10
https://www.youtube.com/watch?v=571qIddEZmQ <=클릭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저작권자 ⓒ 헤드라인코리아저널/한국기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8-05
공항벧엘교회담임목사 오 세 광사사기 7장 말씀에 보면 기드온의 300용사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님의 승리 이야기가 참으로 놀랍다. 우리 모두에게 축복의 말씀, 승리의 말씀이 되기를 소원한다.   하나님은 정병주의다. 왜 정병인가? 왜 소수인가? 하나님은 항상 소수를 택하여 자신의 구원과 축복을 맛보게 하신다. 하나님은 ‘믿음이 없는 다수’ 보다 ‘믿음이 있는 소수’를 찾고 계신다(눅18:8). 처음 기드온을 따르겠다고 나선 사람이 32,000명이었다. 사실 32,000명도 적군의 숫자에 비하면 결코 많은 숫자가…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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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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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대망교회  오창균 목사하나님은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기도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없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시는 도중 산 밑에서는 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귀신 들린 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든 귀신을 내쫓아 달라고 예수님을 찾아온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병을 고치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고칠 방법이 없었습니다.귀신이 하는 일을 사람의 힘으로 고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일은 영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자 제자들이 아이에게 들린 귀신을 내쫓겠…
07-03
이전호 충신교회 목사 코로나 상황이 1년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환자로 병원 의료진이 힘들어하고, 집안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힘들고, 마스크를 쓰고 일하는 직장인도 힘듭니다. 소상공인들 사정은 더 심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우리 사회의 근간인 가정들이 흔들리고 있다는 겁니다. 가정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코로나로 인해 흔들리는 가정엔 포근한 사랑이 없습니다. 만남 그 자체가 가슴을 뛰게 했던 기쁨도 흔들리고, 쉼과 안식을 …
06-26
 부부 성악가인 홍혜란(왼쪽)·최원휘씨가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찬양 앨범 ‘더 프라미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석현 인턴기자#1. 2011년 테너 최원휘는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3대 콩쿠르 퀸엘리자베스의 수상자 발표를 미국 뉴욕의 집에서 인터넷으로 보고 있었다. ‘홍.혜.란.’ 1위 수상자 이름이 불리자 최원휘가 환호성을 질렀다. 퀸엘리자베스 성악부문 우승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계 최초였다.#2. 지난해 2월 소프라노 홍혜란의 수화기 너머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음악이 흘러나왔다. 남자 주…
06-26
최석환 목사  시어도어 리드 페렌바크가 쓴 ‘이런 전쟁’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미군 2보병사단 2의무대대 찰스 B 슐리처 상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슐리처는 6·25전쟁에 참전했지만 청천강 남쪽 군우리에서 인민군 포로가 됐습니다. 슐리처를 포함한 15명의 전우는 인민군이 소련제 기관단총 총구를 자신들에게 돌리자, 걷잡을 수 없는 공포 속에서 곧 자신들을 쏠 것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슐리처는 미국에서 1만6000㎞나 떨어진, 얼어붙고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고지에서 죽음을 마주했습니다. 그 순간 전투복 상의 주머니…
06-26
고린도전서 12장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몸(교회) 안에서의 성령의 사역을 설명하고 있다. 성령께서는 몸의 지체인 여러 성도들에게 영적인 은사들을 베풀어 주신다. 먼저 성령은 우리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게 한다. 그리고 맡겨 주신 사명에 필요한 다양한 은사들을 주신다. 다양성 속의 일치가 중요하다. 그런데 고린도교회는 성령께서 주신 은사들을 이기적으로 사용했다. 성령께서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어느 개인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기 위함이다. …
06-26
제목: 그리스도의 복음(26): “주님 안에서 자랑하자” (고후10장) Let him glory in the Lord.본문: 고후 10:1~18요절: “오직 자랑하는 자는 주님 안에서 자랑할지니 자기를 추천하는 자가인정받지 아니하고 주님께서 추천하시는 자가 인정받느니라.”(고후 10:17~18)주제: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며, 주님께만 존귀와 영광을 돌리자교독문: 8번(시14편), 예배의 부름: 신 8:3-4찬송: 38장(통 없음), 380장(통 424장), 384장(통 434장)일자: 2021년 6월 27일 주일 (성신강림…
06-25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가 위기에 빠졌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교회에 위기가 올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오늘 본문은 교회의 본질에 대해 위기라고 주장하는 이들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신약성경에는 교회에 대한 여러 가지 명칭이 나옵니다. 세상을 행한 비전과 사명을 표현할 때는 ‘에클레시아’, 가족 구성원의 의미인 ‘오이코스’, 성도의 일상적인 공동체적 삶을 말할 때는 ‘코이노니아’, 예수님과 연결돼 은사와 같은 유기적 관계를 말할 때는 ‘그리스도의 몸’, 성도의 거룩성과 신분을 강…
06-24
전미현 목사(한백순복음교회) 잠시일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2020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겨울도 지나고, 2021년 새로운 봄이 오도록 지속하자 우리 삶에는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접촉을 금지하는 문화인 ‘언택트’, 비대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과 우주, 바다, 땅, 식물과 동물, 그리고 사람 중에서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소외현상을 경험하게 된 존재가 사람입니다. 사람이 소외되는 현상을 경험하며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곳은 교회입니다. 예배당이라는 건물에 모여서 함께해야 한다는 예배의 고전…
06-24
https://youtu.be/nzqgJu5wr2s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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