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협 회의를 마치고
지난 4월 25일(금) 오전11시에 한국신학교수협의회(회장 박경근/대표회장) 4차 임원회를 종로구 율곡로 소재 서울요한신학교(학장 이명숙) 본당에서 1부 예배, 2부 회무처리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 인도 이승희 목사(총무, 서울요한신학교 행정처장), 찬송가 383장, 공동회장 김형숙 목사 성경봉독 (계9:1~2), 말씀선포에 서울요한신학교 학장인 이명숙 목사(서기)가 " 영적 밤을 맞은 시대"라는 제목으로 5째 나펄이 불려지고 무저갱이 열려 무저갱의 구멍에서 흑암이 올라오는 흑암시대(영적 밤을 맞은시대) 를 살아가는 이 마지막때 흑암의 피해 받지 않도록 우리 교회들은 계시록 12장 1절과 같이 햇빛같은 진리의 말씀을 옷입듯 무장하여 밝아져 있어야하며 밤중같은 시대가 되어 마태복음 25장 5~6과 같이 열처녀가 다 졸며잘때 기름 준비하고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외치는 깨어있는 자들이 되어야겠다 " 라는 제하말씀을 전했다.
광고 배정규 목사(사무총장), 이준영 목사(공동회장, 서울요한신학교 학술원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처리에 사회 박정근 목사(대표회장), 개회선언및 개회인사 의장, 서기인 이명숙 목사 전회의록 낭독, 회계 이순희 목사 재정운영 보고. 주제 및 안건토의, 서기 이명숙 목사 회의록 낭독 후 공동회장 정사라 목사 폐회 기도후 의장의 폐회선언으로 모든 회무처리를 마치고 오찬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