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애 개인 기도실' 후손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

'예품애 개인 기도실' 후손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

문형봉 2025-01-27 (월) 20:38 23일전  



'예품애 개인 기도실' 사양


평생을 원로목회자를 섬겨왔던 이주태 장로(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 가 기도와 연구 끝에 '예품애 개인 기도실'을 생산 공급한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11:24) 그 믿음의 산실이 되고 천국의 열쇠가 되는 기도운동의 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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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 태 장로 


세계 최초로 개인 기도실을 최첨단의 시스템으로 태양의 빛(태양광)으로 전기가 공급되며 어떤 환경에서도 기도에 전념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고 냉,난방 장치, CCTV, 유튜브 방송등 최첨단의 시설을 갖추어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기도의 시간과 응답으로 자손에게 최고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하늘의 공간이다.


지금 우리가 자손에게 물려줄 유산은 기도뿐이다집안의 정원과 옥상에 사무실의 한쪽에도 기도실을 만들어 무릎이 닿았던 자리를 그대로 유산으로 물려주는 국민적 운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질로 채워진 세상을 보고 배운 자녀에게 물질의 유산은 더 공허하고 외로운 인생을 남겨준다이제 '예품애 개인 기도실'을 그들에게 남겨주어 하늘의 소리를 듣게 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알게 해준다면 가장 값진 유언을 남기는 것이 될 것이다.


우리 후손들에게 예품애 개인 기도실'을 물려 줍시다“ 이 목소리로 '예품애'는 등장하고 '예품애 개인 기도실'은 그 현장이 될 것이다. (문의전화 010-2351-6771 이주태 장로)
 

문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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