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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1-14
 세무법인 온 세무사 이    상    혁  증여란 증여자가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물건이나 권리를 무상으로 수증자에게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원칙적으로 수증자에게는 증여세 납부의무가 발생하게 됩니다. 증여세는 증여재산가액에서 증여재산공제를 차감한 과세표준에 누진세율을 곱하여 산출합니다. 증여세는 당해 증여 전 10년 이내에 동일인으로부터 증여받은 모든 재산가액을 합산하여 과세하며, 증여재산공제도 합산한 재산가액에서 차감하게…
01-14
 행정사  박   기   천 〈사례〉 우리가 생활을 하다 보면 길 바닥에 떨어진 지갑이나 휴대폰등을 볼수있고 사람들이 잃어버린 물건 등을 발견하거나 줍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만약에 100만원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주웠는데 이돈을 그냥 써버릴까? 아니면 경찰관서에 가져다 줄까 고민하다 개인용도로 사용하였다면 어떠한 죄로 처벌 될까요? ▶먼저 습득자(주운사람)는 어떠한 조치를 해야 할까요 : 유실물법〉타인이 잃어버린(…
01-14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발행인 문    형    봉 지난 한 해는 행복이란 단어가 사라진 시간이었다. 정치는 진보와 보수로 갈려 치열한 다툼을 이어갔고,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강타하여 사회의 모든 구조를 바꿔 놓고 있다.그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가 빚어지면서 민생경제는 낭떠러지에 섰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거리두기’, ‘비대면’ 등의 조치가 강도를 더해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집중됐다. 소득 급감, 기회…
01-14
전 대 열대기자. 전북대 초빙교수 해가 바뀌자마자 찾아온 극한 추위가 50년만이네 100년만이네 하면서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아무리 추워 봐도 며칠 지나면 또 따뜻한 날이 찾아오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게 세상살이다. 이처럼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어떤 틀이 있고 그 규격에 따라 우리는 예측한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컴컴한 밤길에 불빛 하나 없이 낯 설은 길을 찾아야 하는 것처럼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그런데 지난 1년은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는 통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도무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지나갔다. 세계적…
01-10
진실과 거짓이 제자리를 찾아가려면    요즘은 거짓과 진실이 혼재 된 시대이다. 그래서 뉴스나 언론 등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정치, 경제, 심지어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말도 100% 믿을 수가 없다.이들은 결국은 소속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고 진실을 교묘하게 바꾸어 거짓을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그러기에 사자성어에 “속임과 거짓에서 벗어나 세상을 밝게 보자”는 뜻의 “전미개오(轉迷開悟)”의 뜻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그리고 “거짓과 진실이 뒤바뀌는 것” 을 의미하는 “지록위마(指鹿…
01-09
나눔과 기부 문화를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어려운 사람 돕기를 좋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 옛날 “계와 품앗이”가 있었다. 사회에 공헌한 부자로는 경주 최 부자 집안을 꼽을 수 있다. 이 가문은 무려 10대의 300년에 걸쳐 만석꾼의 재산을 유지하면서 수많은 선행과 독립 운동의 후원자 역할을 통해 부자로서는 드물게 존경과 칭송을 받는 집안이다. 최 부자 집안은 권력을 멀리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재산은 사회에 환원했으며,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고, 검소하게 살며 자…
01-08
 최진봉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지난 2020년은 신종 감염병인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보낸 가장 힘든 해 중 한 해가 되었다.사회적 거리두기로 소통은 대면이 아닌 온라인으로 바뀌었고, 사무실에 출근하는 대신 재택근무로 업무를 처리하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라는 신종 전염병은 전 세계인들에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이와 함께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기회 또한 제공해 주었다. K-방역으로 일컬어지는 대한민국의 …
01-03
 전 대 열대기자. 전북대 초빙교수 지난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모든 국민들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참혹한 한 해’를 보냈다. 메르스와 사스를 겪은 전 세계의 나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원하자 쉽게 지나가겠지 하는 안정적인 전망으로 팬데믹에 대응하는 준비를 갖추지 못했다. 심지어 세계보건기구(WHO)까지도 이에 대한 사전경고나 대비책을 제시하는데 미흡했다. 가장 많은 회비를 내는 중국의 발원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는 비난까지 받으면서도 책임자의 자세는 그 타령이었다. 몇 달이 흐른 다…
01-01
삼일교회 담임목사 송 태 근신약성경에 등장하는 고린도 교회만큼 많은 문제가 있는 교회도 없었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선물로 주신 많은 것이 분쟁 거리가 됐다. 특히 은사로 인한 갈등은 큰 문제였다. 은사마다 나름의 서열이 부여되고, 은사를 자랑하고 서로 시기하는 일들이 빈번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답으로 바울은 ‘사랑장’으로 잘 알려진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이렇게 말한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8절)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가진 문제의 근원이 …
12-26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이사장 이준영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 계절을 재촉하지도 않고 별을 옮기지도 않는다. 미개한 우리의 지식이 달려가고 불을 품고 삼키고 있는 것이다. 그 창백한 육신이 시간 속에 깊이 숨어서 우리 영혼을 혼미케 한다. 내 꼬리를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고 생각은 정처없이 떠돌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달려가면 하늘에 닿을까? 오늘도 시간이 주는 계절에 젖어 낙엽을 주워들고 있다. 원로목사님들과 설악산에서 아직도 몸서리치는 글을 가득 써놓은 붉은 낙엽을 보았다. 바위사이로 달음질하는 물줄기가 야상곡의 고요함처…
12-26
 하늘의 주인이시고 이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우리를 살리시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구원해 주신 그 한량없으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이 칠 흙 같이 어두운 세상에 꿈과 희망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구원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또 믿음 주셔서 이 전염병 시대에 하나님 의지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내가 주님 믿지 않았다면 전염병인 이 시대가 얼마나 끔찍한지요.하나님. 제 삶을 되돌아봅니다. 나 혼자 잘 믿고 감사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가족만 건강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내 사…
12-26
 전 대 열대기자. 전북대 초빙교수 한 해가 훌쩍 넘어가는 마지막 달력 한 장이 나풀거린다. 종이 한 장 떼어내면 새 해가 오는데 올 한 해는 왜 그렇게 시끄럽고 번잡스러웠는지 얼른 납득이 안 된다. 코로나가 세계적 대유행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가 가만히 앉아서 꼼짝하지 못하는 지경에 든 것은 바이러스 침입 때문이니 누구를 원망하거나 탓할 수도 없다. 물론 국민의 보건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가 재빨리 바이러스의 유형을 간파하여 방역대책을 세웠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제 와서 탓하기는 너무 늦었다.…
12-25
 2021년, 극난대망(克難大望)의 새해   참으로 질풍노도(疾風怒濤)와 같았던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한 해 동안 아쉬웠던 일들,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었던 한 해였다. 2020년 한 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펜데믹(pandemic)장기화로 세계적인 경기 침체는 물론 민생과 안전까지 위협받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이르렀다. 신종 전염병이 지구를 덮쳤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비교적 전염병을 잘 통제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하루에 천명이 넘는 확진 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전염병의 재 확산을 …
12-15
   헤드라인코리아저널 발행인 문 형 봉성탄절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3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성탄절을 앞둔 교회들이 성탄절행사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왠지 성탄절 거리는 썰렁하기만 하다. 아니 전 세계가 어둠침침한 분위기이다. 성탄절에는 보통 교회학교 성극과 성탄절 칸타타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하지만 거리두기 격상으로 모여서 연습하는 것조차 불가능해졌다. 성탄절 당일 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것도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성탄절에 먹고 마…
12-14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   “솔로몬의 지혜(Wisdom of Solomon)”는 지혜의 왕 솔로몬에 비유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한다는 의미로 쓰는 말이다. 솔로몬은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왕국의 제3대 왕이며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줬고, 예루살렘 궁전은 그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솔로몬 재판에 관한 일화가 전해진다. 두 여자가 솔로몬의 판결을 받고자 찾아왔다. 둘은 한 집에 살며 비슷한 시기 아기를 낳았다. 어느 날 한 여자가 실수로 아기를 죽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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